◀VCR▶
광주시청 직원이
버스 업체로부터 돈을 받다 적발됐습니다.
광주시 대중교통과 소속 *살 박 모씨가
오늘 낮 시청 지하주차장에서
버스업체로부터 50만원이 든 봉투를 받다
국무총리실 암행감찰단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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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02 12:00:00 수정 2005-02-02 12:00:00 조회수 2
◀VCR▶
광주시청 직원이
버스 업체로부터 돈을 받다 적발됐습니다.
광주시 대중교통과 소속 *살 박 모씨가
오늘 낮 시청 지하주차장에서
버스업체로부터 50만원이 든 봉투를 받다
국무총리실 암행감찰단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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