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방 국세청이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조사 상담관 제도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광주 지방 국세청에 따르면
조사 상담관실에서는
지난 해 세무 조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쟁점 9건에 대해
시정 권고 등의 조치를 내렸고,
납세자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천 오백 차례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법인과 개인등 35명의 모범 납세자를
발굴해 3년간 세무조사 면제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