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시대 정부 지원이 성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04 12:00:00 수정 2005-02-04 12:00:00 조회수 2

남해안 시대의 성공적 개척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과

외자 유치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는

남해안 시대 구현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인 것으로 보고

특별법 제정을 통해

남해안 개발을

국책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양 도는 이를위해 공동 협의체와

태스크 포스팀에서

국책 사업으로서의

타당성과 논리를 개발해

정부와 정치권을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또 개발 잠재력과 가능성을 내세워

외국 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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