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1(크레인강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04 12:00:00 수정 2005-02-04 12:00:00 조회수 2

어젯밤 8시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의 한 기계공장에서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선박용 철제 강판이

밑으로 떨어져

작업 인부 30살 김 모씨가 강판에 깔려 숨졌고 29살 김 모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강판을 지탱하던 크레인 와이어 로프가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