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소속 공무원들이 금품을
받아 기관의 명예에 타격을 입은 광주시가 자정
결의대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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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늘 시청 대강당에서 산하
공직자 7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1등 광주 건설을
위한 공직자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오늘 자정결의대회에선 행정인상과
친절왕을 수상한 공무원 2명이 자정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한 데 이어 박광태 시장의
당부가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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