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는
학원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 26살 최 모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6일 밤
고흥군 고흥읍 34살 신모씨의 학원 창문을
드라이버로 뜯고 침입해 수표를훔쳐 달아나는등 모두 4차례에 걸쳐 18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