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검
6층 모 검사실에서 기아차 채용비리와 관련해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조사를 받던 48살 이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실신했습니다
이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의식을 회복하고
안정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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