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비리 검찰 조사받던 40대 여성 실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05 12:00:00 수정 2005-02-05 12:00:00 조회수 2





어제 저녁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검

6층 모 검사실에서 기아차 채용비리와 관련해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조사를 받던 48살 이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실신했습니다



이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의식을 회복하고

안정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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