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에는 오후 1시에서 3시
시간대에 인명피해를 동반한 대형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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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2천2년 이후
3년간 설연휴 자동차사고 실태를 분석한 결과
사망과 부상 등 대인피해를 동반한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오후 1시에서 3시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설 연휴 중앙선 침범사고가 평소보다
50%가량 늘어난 것으로 드러나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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