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동안 결식아동과 노인,장애인
등에 대한 급식지원이 사실상 중단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VCR▶
광주지역 20여개 복지관은 설연휴
결식아동과 노인들에게 보온밥통이나
진공포장된 밥과 반찬을 제공하기로 해
따뜻한 끼니를 공급하기는 어렵게
됐습니다.
구청에서 지급하는 식권을 받고
끼니를 제공하는 식당도 대부분 설연휴동안
영업을 중단해 결식지원 시스템이
정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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