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설 분위기 고조(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07 12:00:00 수정 2005-02-07 12:00:00 조회수 2

◀ANC▶

오늘 하루 재수용품 준비하느라고 바쁘셨지요?



방앗간이나 재래시장에는

재수 용품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쌀가루를 빻아내는 기계가 요란하게 돌아가는

한 방아간.



이른 아침부터 떡을 만들어 내는 종업원들의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갓 빗어낸 인절미가

먹음직스럽게 잘라지고

한쪽에는

주인을 기다리는 떡이 가득 쌓여 갑니다.

◀INT▶



이렇게 오늘 하루동안 떡으로 변신한

쌀은 무려 8백 킬로그램.



새벽부터 떡을 만들어 내지만

밀려드는 손님들로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INT▶



능숙한 손놀림으로 옷감을 재단해내는

한복집에도 활기가 찾아왔습니다.



한복을 입는 사람들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명절에는 한복을 찾기 마련입니다.

◀INT▶



재리 시장도 막바지 장보기에 나선

주부들로 북적거리고

귀성객들도 잇따라 고향을 찾아오면서

민족 최대의 명절은

성큼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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