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하루 재수용품 준비하느라고 바쁘셨지요?
방앗간이나 재래시장에는
재수 용품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쌀가루를 빻아내는 기계가 요란하게 돌아가는
한 방아간.
이른 아침부터 떡을 만들어 내는 종업원들의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갓 빗어낸 인절미가
먹음직스럽게 잘라지고
한쪽에는
주인을 기다리는 떡이 가득 쌓여 갑니다.
◀INT▶
이렇게 오늘 하루동안 떡으로 변신한
쌀은 무려 8백 킬로그램.
새벽부터 떡을 만들어 내지만
밀려드는 손님들로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INT▶
능숙한 손놀림으로 옷감을 재단해내는
한복집에도 활기가 찾아왔습니다.
한복을 입는 사람들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명절에는 한복을 찾기 마련입니다.
◀INT▶
재리 시장도 막바지 장보기에 나선
주부들로 북적거리고
귀성객들도 잇따라 고향을 찾아오면서
민족 최대의 명절은
성큼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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