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증회등 성묘대책 마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08 12:00:00 수정 2005-02-08 12:00:00 조회수 2

광주시는 설을 맞아

성묘 교통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VCR▶

광주시는

이번 설 연휴 첫날인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망월동 묘지와 영락공원등에

10만여명의 성묘객이 다녀갈 것으로 보고

25번과 518번 시내버스에 대해서는

매일 4대 21회씩 증회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설 당일인 내일은

망월 4거리에서 시립공원묘지 입구까지

4차로중 우측 1차로에 대해서는

“버스전용차로제”와 망월~태령3거리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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