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설을 맞아
성묘 교통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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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이번 설 연휴 첫날인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망월동 묘지와 영락공원등에
10만여명의 성묘객이 다녀갈 것으로 보고
25번과 518번 시내버스에 대해서는
매일 4대 21회씩 증회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설 당일인 내일은
망월 4거리에서 시립공원묘지 입구까지
4차로중 우측 1차로에 대해서는
“버스전용차로제”와 망월~태령3거리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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