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는 유사 성행위를 해 준 뒤
돈을 받은 이용원 종업원 45살 김 모씨와
손님 43살 김모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종업원 김씨는 어제 새벽
광주시 북구 중흥동 모 이용원에서
손님 김씨에게 손으로 유사성행위를 해준 뒤
현금 7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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