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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시민들은 민속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립 광주 박물관과 시립 민속박물관에는
오늘 오전부터 팽이치기와
널뛰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광주 시내 주요 극장가에도
오후부터 영화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볐고,
무등산과 유달산 등에도
등산객들이 찾아 휴일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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