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맞아 포근한 하루 즐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10 12:00:00 수정 2005-02-10 12:00:00 조회수 2

◀VCR▶

설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시민들은 민속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립 광주 박물관과 시립 민속박물관에는

오늘 오전부터 팽이치기와

널뛰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광주 시내 주요 극장가에도

오후부터 영화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볐고,

무등산과 유달산 등에도

등산객들이 찾아 휴일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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