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동안
광주 영락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시에 따르면 설연휴 3일간
영락공원을 찾은 성묘객이 지난해 8천명에서
올해는 3배이상 늘어난 2만5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화장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납골묘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설연휴에 광주를 찾은 귀성객과
성묘객은 지난해 보다 6% 늘어난 50만2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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