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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찰서는
여수산단 입주업체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55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3년
아는 사람을 통해 만난 25살 박 모씨를
여수산단내 대기업 사원으로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모두 3차례에 걸쳐
2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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