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겨를 이용해
친환경 농자재를 생산하는 시설 다섯곳이
올해 추가로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15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담양과 보성,장흥,무안,함평에
왕겨 농자재 생산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말까지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인데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미곡처리장 중에서 우선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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