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 소음으로
청력저하등 피해를 보는 인구가
4만여명이 넘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VCR▶
국회 국방위 이용원 입법조사관은
`군용항공기 소음현황과 피해실태와
정책적 개선방향'이라는 보고서에서
광주지역의 군용비행장 주변지역
소음 피해인구가
4만 2천여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음도 80위클 이상에
노출된 인구가
전국에서 대구 공항에 이어
광주공항이 두번째로 많은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음이 80위클을 넘으면
소음 피해 예상지역으로,90위클 이상이면
소음피해지역으로 분류돼
이주대책이나
건물신축 금지등의 조치가 강구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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