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에서 불공정 하도급거래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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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가 발표한
'2004년도 사건 처리실적'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불공정거래행위로 처리한 사건실적은
모두 178건으로
전년도 보다 24%나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가 93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일반 불공정거래행위와
부당표시 광고행위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토목건축공사 시공업체 65곳을 대상으로 레미콘하도급 직권 실태조사를 벌인결과
무려 30개사가 어음할인료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모두 시정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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