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예정지에 보상금 노리고 조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13 12:00:00 수정 2005-02-13 12:00:00 조회수 2

행정기관의 사업 예정부지에

보상을 노린 나무심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는

최근 남구 노대동에 들어설

노인건강문화타운 예정부지에

보상을 노린 나무심기가 성행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부지의 22%에 이르는 2만 8천평에

배나무와 감나무등이 급조돼

식재된것을 확인했습니다.



광주시는 대부분이

보상금을 노린 조림으로 판단하고

우선적으로 해당 지주를 찾는등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광주 남구 노대동 일대

12만 5천평에는

올해부터 2006년까지 468억원이 투입돼

노인건강 문화타운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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