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청'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은 민주당 이정일 의원이
당시 도청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혐의를 포착해
이 의원을 소환할 예정입니다.
◀VCR▶
대구 지검은
이 의원의 자금담당인 문 모씨등 측근 3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이 의원이 총선 당시
열린우리당 선거진영에 대한
도청 사실을 인지했다는 진술을 받아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번주 초에 이 의원을 소환해
도청을 지시했는지 여부와
도청에 의해 녹음된 내용을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었는지등을 조사해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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