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인지 혐의 포착 소환예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13 12:00:00 수정 2005-02-13 12:00:00 조회수 2

'불법도청'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은 민주당 이정일 의원이

당시 도청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혐의를 포착해

이 의원을 소환할 예정입니다.

◀VCR▶

대구 지검은

이 의원의 자금담당인 문 모씨등 측근 3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이 의원이 총선 당시

열린우리당 선거진영에 대한

도청 사실을 인지했다는 진술을 받아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번주 초에 이 의원을 소환해

도청을 지시했는지 여부와

도청에 의해 녹음된 내용을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었는지등을 조사해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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