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기 훔친 40대 등 2명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14 12:00:00 수정 2005-02-14 12:00:00 조회수 2

해남경찰서는

논에 설치된 농업용 양수기를 훔쳐 달아난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 44살 주 모씨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주 씨등은 어제 오후

해남군 문내면 40살 김 모씨의 간척지 논에

설치된 양수기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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