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컨테이너 부두 공단이
다음달부터
사실상 광양으로 이전됩니다.
한국 컨테이너 부두 공단은
광양항 마린센터가 준공되는
내년 12월에 본사를 이전하되
우선 다음달말까지
핵심부서인 건설본부를
광양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설본부 이전과 함께
이사장과 건설본부장이
광양에 상주하고
광양 사업단의 근무 인력도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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