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명환 광주시의회 의장이
2천시간 자원봉사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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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에 따르면
반 의장이 지난 92년 부터
무의탁 노인시설 등을 방문해
2천시간 자원봉사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당시 대한적십자사
이윤구 총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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