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광주신세계 쿨켓이 삼성생명을 제압하고
탈 꼴찌에 성공했습니다.
◀VCR▶
광주신세계 쿨켓은 오늘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57:54로 승리,7승9패를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오늘 경기에서 신세계의 특급용병
엘레나 비어드는 2쿼터에서 슛을 쏘고 내려오다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경기출장이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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