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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전라남도가 공동 추진하기로 한
서남해안 개발 사업 가운데
J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추진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당초 계획과는 달리 실제 사업 착공은
내년 4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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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프로젝트 사업의 연내 착공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동채 문광부 장관은 지난달
연내 착공을 공언했지만 최근 전라남도는
착공 시기를 내년 4월로 연기했습니다.
씽크
구체적 추진 일정을 보면
오는 3월에는 투자기업과 MOA 즉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6월에는
기업도시 시범지역으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10월에는 개발 계획 수립,
11월에는 개발 구역 지정과 동시에
토지 매입과 보상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이어 내년 3월 실시 계획을 수립한 뒤
4월에 첫삽을 뜬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업자 선정이 순조롭지 않습니다.
미국 업체는 컨소시엄이 아닌 독자적인 참여를 원하고 있고 싱가폴은 자체 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이어서 참여를 확신할 수 없습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금호가 오는 17일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지만
다른 기업은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박준영 지사는 가능한 연내 착공이 가능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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