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광양 경찰서는
해고 통보에 앙심을 품고
작업장 현장소장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50살 신 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다.
모 기업 협력업체 일용직인 신 씨등은
현장소장 34살 최모씨가 잦은 결근을 이유로
해고시키겠다고 한데 불만을 품고
근무지 화장실에서 흉기를 품은 채 기다리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장소로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대화를 수상이 여긴 택시 기사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