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환경성 검토나 협의 없이
각종 개발사업을 인허가한 자치단체와
사전 공사를 한 사업자가 적발됐습니다.
환경부와 영산강 환경청은
사전 환경성 검토나 협의 없이
인허가를 해준
전라남도와 해남군, 장흥군 등
자치단체 3곳을 적발하고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또 순천의 주암과 낙안 하수종말 처리장,
완도 석산 개발 등
사전 환경성 검토 없이
사전 공사를 한 업체 세곳을 적발해
해당 자치단체에
공사 중지 등의 행정조치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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