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테크노 파크가

오늘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사업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전남 테크노 파크는 사업 계획 보고를 통해

기능성 접착제와 필름 등

IT 산업용 화학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향후 10년동안 연간 1조원 규모의

소재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관련 대기업과 벤처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원천 기술 개발을 위해

각종 인프라 구축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