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현장 방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16 12:00:00 수정 2005-02-16 12:00:00 조회수 2

전라남도가 j프로젝트를 담당할

사업자 선정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한 기업이 오늘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금호 아시아나 그룹이 오늘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j프로젝트 예정지인

해남군과 영암군 일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또 사업자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게 될

관광공사 관계자들도 함께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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