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j프로젝트를 담당할
사업자 선정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한 기업이 오늘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금호 아시아나 그룹이 오늘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j프로젝트 예정지인
해남군과 영암군 일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또 사업자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게 될
관광공사 관계자들도 함께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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