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이 이전되는 남악신도시에
공무원 임대 아파트가 건립됩니다.
공무원 연금관리공단은
도청 공무원의 주거 공간 확보를 위해
남악신도시에 임대아파트 21평형
470가구를 건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남악신도시는 신청사 건물만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을뿐
주택과 학교 등 부대 시설은 거의 전무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설계와 부지매입,공사기간 등
최소 3년은 소요될 것으로 보여
당장 주거난 해소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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