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재미술관에서 건축전을 열고 있는 건축가
조 성룡씨가, <풍경의 집합체>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의재 미술관 설계자이기도 한 조 성룡씨는
스페인과 스톡홀름, 자신이 설계한
한국의 건축공간을 소개하면서 사람과 건축이 자연. 주변과 관계를 맺을때 풍경의 의미를
갖는다며 건축물과 주변환경의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의재미술관에서는
선유도 공원과 해인사 프로젝트, 아시아 선수촌등 자연친화적인 건축설계와 모형도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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