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도박장을 개설해 상습적으로 도박을 벌인혐의로
광주시 북구 양산동 48살 김 모씨 등
남녀 혼성도박단 2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주부를 끌어 모아
어제 새벽부터
나주시 남평읍 모 차린 도박장에서
판돈 9백만원을 걸고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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