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 당시
시민군 대변인을 맡았던 고 윤상원 열사의
생가가 복원됩니다
국가 보훈처는 지난해 12월 화재로 소실된
윤열사의 생가를 복원키로 했다"며 "3월 중 착공해 5ㆍ18 기념일 이전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윤 열사의 생가 복원 공사는
광주지역 중견 건설사인 모아주택산업과
우미건설,중도건설 등 3개 업체가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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