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 활용 친환경 원예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17 12:00:00 수정 2005-02-17 12:00:00 조회수 2

전라남도가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원예 농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3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설 원예를 주로 하는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50헥타르에 면적에

해충 방제용 천적을

시범적으로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천적이 지원되는 작물은

딸기와 토마토,파프리카,고추 등

4개 작목으로

대상 농가가 선정되면

10아르당 60-70만원씩

천적 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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