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친딸을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3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5일 새벽
전처의 집을 찾아가
안방에서 자신의 친딸 10살 김 모양을
성폭행하는 등 지난 2002년부터 최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김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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