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광주공원에 있는 사랑의 쉼터를 찾아
쌀 10포대와 지원금 5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기아차 직원들은 직접 음식을 장만하고
무료 배식과 설거지를 돕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 운동을 펼쳤습니다.
기아차는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사랑의 책을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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