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시가 발주한 공사를 감독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와 언론, 학계 관계자 등 범시민이 참여하는 공사감리단을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광주지하철 역사에 값싼 중국산 석재가
사용된 사실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특정 업체들이 맡고 있는 공사 감리를
시민단체 등 외부인사들에게도 맡기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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