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천연기념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21 12:00:00 수정 2005-02-21 12:00:00 조회수 2

순천만등 철새 주요 도래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기 위한 학술조사가 실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국내 주요 철새도래지의

학술.문화재적 가치 파악을 위해

순천만과 영암호 강진만등 지역을 대상으로

오늘 4월말까지 학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학술조사는

자연유산인 철새 보호정책을

종 개념은 물론 공간 개념으로 확장해

도래지와 서식지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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