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중인 모 전자업체의 압력밥솥이
또 폭발했습니다.
오늘 오전 목포시 용해동
김 모씨의 가게에서 모 전자제품 전기 압력
밥솥이 갑자기 폭발하면서 밥솥이 부서지고
밥알이 벽과 천장으로 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폭발한 전기 압력밥솥은 지난해
폭발사고가 잇따르자 업체측이 리콜을 실시하고 있는 `P-M 시리즈' 모델로 전국적으로
수백여대의 제품이 아직까지 리콜되지 않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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