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경남 남해안권의 관광 개발을 위한
남해안 관광벨트 개발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한나라당 지역화합발전특별위원회는
오는 26일 경남 통영에서 세미나를 갖고
남해안 관광 개발 방안을 논의합니다.
유우익 서울대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한반도가 동북아 중심에
서기 위해서는 정부가 바다를 향한
국토의 전선을 열어 남해안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준영 전남지사와 김태호 경남지사는 물론
양지역 국회의원과 단체장 등 14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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