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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인문계고교에서
실업계고교로 전학하는 학생이 늘고 있습니다.
취업뿐만 아니라 대학진학에서도
실업계고교가 유리하다는 판단에섭니다.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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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상업고에 다니는 오혜진양은
지난해 인문계고에서 1학년을 다니다
전학했습니다.
졸업후 취업을 할려면 인문계보다 실업계가
더 유리하다는 판단에섭니다.
◀INT▶
같은 학교 박주희양도 인문계고 배정을
받았지만 실업계고로 진로를 바꿨습니다.
유리한 내신과 실업계 전형을 통해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섭니다.
◀INT▶
지난해 광주시내 인문계고교에서 실업계로
전학신청을 낸 학생은 260여명.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문계고를 나와 대학을 다녀도 취업하기 힘들다는 판단에섭니다.
◀INT▶
그러나 실업계고로 전학을 원해도 다가는 것은
아닙니다
예년과 달리 정원이 꽉찬데다 결원이 생겨야
하는데 이마저 신청자의 1/3도 소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취업난으로 청년실업이 급증하면서
실업계고교가 뜨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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