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고가 더 좋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23 12:00:00 수정 2005-02-23 12:00:00 조회수 5

◀ANC▶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인문계고교에서

실업계고교로 전학하는 학생이 늘고 있습니다.



취업뿐만 아니라 대학진학에서도

실업계고교가 유리하다는 판단에섭니다.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VCR▶



광주여자상업고에 다니는 오혜진양은

지난해 인문계고에서 1학년을 다니다

전학했습니다.



졸업후 취업을 할려면 인문계보다 실업계가

더 유리하다는 판단에섭니다.



◀INT▶



같은 학교 박주희양도 인문계고 배정을

받았지만 실업계고로 진로를 바꿨습니다.



유리한 내신과 실업계 전형을 통해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섭니다.



◀INT▶



지난해 광주시내 인문계고교에서 실업계로

전학신청을 낸 학생은 260여명.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문계고를 나와 대학을 다녀도 취업하기 힘들다는 판단에섭니다.



◀INT▶



그러나 실업계고로 전학을 원해도 다가는 것은

아닙니다



예년과 달리 정원이 꽉찬데다 결원이 생겨야

하는데 이마저 신청자의 1/3도 소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취업난으로 청년실업이 급증하면서

실업계고교가 뜨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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