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의 항만 물동량 예측치를 놓고
부산지역에서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서
이에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출신의 한나라당 의원들과
부산의 시민단체 등은
정부가 투포트 정책 추진을 위해
광양항의 물동량 예측치를
부풀렸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재용역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국회의원들은
정치적 고려가 전혀 없었다는
해수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조작 의혹에 대한
정치 쟁점화를 시도하고 있어서
이에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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