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
문화전당 건립 부지에 대한 보상 작업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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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전남 도청 일원 아시아 문화전당 건립 예정지
2만8천여평의
토지 소유자들의 과반수 이상이
토지 감정에 대한 동의서를 제출해
실사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동의서는 해당 토지를 소유한
238명 가운데 135명이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구는
한국감정원 등 25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을 구성해
물건 조사와 감정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건립예정부지 출입자 공고를 내는 등
보상 업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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