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환경과 시설을 개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클린 사업장 인정서 수여식이 마련됐습니다.
한국 산업안전 공단 김용달 이사장은
오늘 화순 도곡 농공단지에 위치한
(주) 삼정을 방문해 클린 사업장 인정서를
수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한국 산업안전 공단은
이 지역 영세 기업들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해마다 3-4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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