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1산단에 들어설 전남 테크노 파크가
연간 1조원 규모의 IT산업 메카로
집중 육성됩니다.
전남 테크노 파크는
오는 2천9년까지 사업비 6백억원을 들여
전라남도가 개발중인 율촌1산단 공공개발용지에
연건평 2만평 규모에 이르는
실험실과 시범생산공장, 벤처동등,
테크노 파크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테크노 파크는
행정기관은 물론, 대학과 연구소, 기업등,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며
연구개발과 기술교육훈련, 시범생산공장운용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연구개발 인프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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