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소태동 53살 문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문씨가 불에 타 숨지고
집 내부 20여평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붙고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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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25 12:00:00 수정 2005-02-25 12:00:00 조회수 2
오늘 낮 12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소태동 53살 문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문씨가 불에 타 숨지고
집 내부 20여평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붙고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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