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국제영화제 개혁준비모임이
김갑의 광주 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사퇴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국제 영화제 개혁 준비 모임은
오늘 성명을 내고 인사 전횡 등으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김갑의 집행 위원장이 초청도 받지 않은
일본 유바리 영화제에 실무진을 배제한 채
조직위원장등과 참석한 것은
낭비성 외유라며 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개혁 모임은 또, 광주시를 상대로
사태 해결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제안하는등
광주 국제 영화제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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