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지역 3개 농협과
방울 토마토 생산자가 함께하는
연합 사업단이 출범했습니다.
담양의 방울 토마토 연합 사업단은
오늘 발대식을 갖고
공동 생산과 공동 판매 등을 통한
농산물 제값 받기에 나섰습니다.
연합사업단은 담양지역 방울토마토 생산량의
70%를 출하하게 되는데
품질 규격화와 공동 선별, 공동 출하 등의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을 향상시키고
시장 교섭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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