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모색하는
아시아 문화 심포지엄이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오늘 폐막된 아시아 문화 심포지엄에서는
세계회 시대,
아시아를 다시 생각한다는 주제로
모두 12개국 56명의 학자와 활동가들이
4개 세션에서 17개 소주제를 놓고
다양하고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광주 문화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아시아 문화 네트워크의 필요성 공유와
세계화 시대에 아시아 정체성 찾기,
5.18 정신의 문화적 계승이 집중 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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