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가
취임 이후 다섯달여 동안 계속해온
도민과의 대화를 일단락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어제 곡성을 끝으로
시장이 유고 상태인
목포시를 제외하고
21개 시군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어제 도민과의 대화에서 곡성군은
올해 4억8천여만원의 들여
대규모 옻나무 단지를 조성하는 등
옻나무를
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박지사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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